'현역 하위 25% 공천 원천 배제' 원칙을 이미 밝힌 새누리당의 공직자후보추천위원회가 내일(6일)부터 닷새간 공천 신청을 받고 16일부터 심사에 착수한다고 당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은 공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며 내일(6일) 비상대책위원회와 공천위에 공식 보고될 예정입니다.
민주통합당은 내일(6일) 공천심사위원회를 공식 발족한 뒤 9일부터 사흘간 후보자를 공모하고 13일부터 심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다음 달 16일 공천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