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를 '지식재산 강국 원년'으로 선포하고 관련 정책에 총 1조7천억원을 투자합니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이명박 대통령과 김황식 국무총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재산 강
이 자리에서 정부는 향후 5년간 10조2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올해만 1조7천억원을 투자해 1천개 이상의 관리 과제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밝힌 추진과제는 특허 등 지식재산 침해 대응력 확보, 전문 인력 양성, 신지식재산 발굴 및 관리체계 구축 등이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