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 각군이 따로 운영하던 중앙경리단을 국군재정관리단으로
국방부는 내일(1일) 서울 용산 국방회관에서 이용걸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국군재정관리단 창설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국방개혁 과제 가운데 하나로 설립이 추진된 관리단은 군인과 군무원에 대한 급여와 연금 지급 업무를 담당합니다.
국방부는 이를 위해 급여지급절차를 표준화하고 새급여정보화시스템을 개발해 3월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육해공 각군이 따로 운영하던 중앙경리단을 국군재정관리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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