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경제 양극화 해소를 위해 재벌 개혁에 대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국회에서
이어 최시중 방통위원장의 사태를 계기로 부당하게 해고된 YTN 기자 6명을 즉각 복직시키는 등 언론의 자유를 회복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경제 양극화 해소를 위해 재벌 개혁에 대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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