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국회의장의 측근인 조정만 정책수석은 한나라당의 2008년 7·3 전당대회 당시 자신의
전대 당시 캠프에서 재정·조직업무를 총괄했던 조 수석은 돈의 출처로 지목된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에 대해 "얼굴도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조 수석은 관련 보도에 대해 곧바로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해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희태 국회의장의 측근인 조정만 정책수석은 한나라당의 2008년 7·3 전당대회 당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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