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심위 구성을 논의합니다.
정치쇄신분과는 어제 의원회관에서 회의를 열어 공심위에 참여하는 외부인사 비율을 3분의 2 이상으로 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비대위는 애초 설연휴 직후 공심위를 구성해 본격적인 공천심사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었으나 공심위원장을 포함한 공심위원 영입에 난항을 겪으면서 오늘 회의에서 명단을 확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당명개정 여부도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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