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28일 임진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함께 청와대 뒤편 북악산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신년을 맞이
등산에 앞서 정정길 전 대통령실장이 직원들을 상대로 일반 시민이 청와대와 정부를 상대로 바라는 기대와 집권 5년차를 맞아 가져야 할 마음가짐 등에 대해 특별강연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28일 임진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함께 청와대 뒤편 북악산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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