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여성계가 과거에는 여권을 위해 운동을 했지만, 이제는 비중이 커진 만큼 책임도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여성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처럼
이 대통령은 또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면서 "기업도 친가족적 경영을 해야 하는데 아직 만족스럽지 않다"고 말하고 "여성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하며 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명박 대통령은 "여성계가 과거에는 여권을 위해 운동을 했지만, 이제는 비중이 커진 만큼 책임도 크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