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가 올해 치러지는 총선과 대선의 엄정한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2012년 정부 시무식에서 '20년만에 함께 치러지는 총선과 대선이 헌정사
또한 한미FTA 발효를 앞두고 있는 만큼 예상된느 피해요인들을 사전에 대비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김 총리는 공직자는 국민의 신뢰를 져버려서는 안 된다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 적극적으로 현안에 대처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올해 치러지는 총선과 대선의 엄정한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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