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올해 '한·중 수교 20주년의 해'를 맞아 수교 20주년을 축하하고 새해 인사를 나누는 메시지를 교환했습니다.
이 대통령
또 올해 수교 20주년을 계기로 양국 정부와 민간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행사가 두 나라 국민간 우호와 협력을 더욱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올해 '한·중 수교 20주년의 해'를 맞아 수교 20주년을 축하하고 새해 인사를 나누는 메시지를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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