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눌런드 미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과의 식량지원 협의가 중국 베이
눌런드 대변인은 오늘(15일) 베이징에서 북한의 리근 외무성 북미국장을 만날 예정이며, "북한에 '영양지원'을 제공하는 문제를 놓고 진행해온 협의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변인은 또 이번 협의를 통해 식량이 아닌 영양보충제나 비타민 등이 포함된 지원을 북한에 제공하느냐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빅토리아 눌런드 미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과의 식량지원 협의가 중국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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