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영선 정책위의장은 '선관위 디도스 공격'과 관련해 국정원에
박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공격 당시 국가 정보통신망을 방어해야 하는 국정원 사이버 안전센터가 2시간 동안 공격을 방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올해 사이버 안전센터의 예산이 야당과 협의 없이 직권상정돼서 처리됐다고 비판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민주당 박영선 정책위의장은 '선관위 디도스 공격'과 관련해 국정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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