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논현동 자택으로 돌아가는 게 최상이지만 경호시설을 위한 주변 부지를 구하는 게 현실적으로 어려워 여러 후보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예산 문제도 있어 여당과도 협의를 해야 한다"면서 "다만 서울 강북이나 경기 지역 여러 곳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예산은 정해져 있고 조건에 맞는 주변 부지를 구입하기가 어렵다"면서 "만약 새로운 사저 부지가 결정되면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