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루스만 보고관은 오는 25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외교부와 통일부, 법무부 관계자와 북한 인권과 관련된 민간단체를 면담하고 하나원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또 내일(21일)은 '통영의 딸' 신숙자 씨의 남편 오길남 씨 등과 비공개 면담을 하고 관련 내용을 청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루스만 보고관은 오는 25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이번 방문 결과에 대해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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