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국가수반들의 모임인 '디 엘더스' 실무진이 대북 문제 협의를 위해서 한국을 방문합니다.
앤드류 위틀리 정책국장이 이끄는 엘더스 실무진은 내일(
엘더스 측은 곧바로 북한도 방문할 계획이어서 앞으로 추이가 주목됩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큰 의미를 두기 어렵다"며 "북한이 이미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제안한 적이 있다. 현 시점에 엘더스가 굳이 나설 만한 상황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전직 국가수반들의 모임인 '디 엘더스' 실무진이 대북 문제 협의를 위해서 한국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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