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한나라당 소장 혁신파 등 25명의 국회의원이 서명한 '쇄신 서한'에 대해 "지금은 FTA 비준동의안 처리를 비롯해 산적한 민생현안을 챙기는 데 힘을 모아야 할 때"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은 서면 브
김 수석은 그러나 대통령이 국가 이익을 위해 해외에 머무는 동안에 이런 방식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은 유감이 아닐 수 없다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청와대는 한나라당 소장 혁신파 등 25명의 국회의원이 서명한 '쇄신 서한'에 대해 "지금은 FTA 비준동의안 처리를 비롯해 산적한 민생현안을 챙기는 데 힘을 모아야 할 때"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