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통합추진기구인 '혁신과통합'이 시민이 주도하는 '혁신적 통합정당'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 등 혁신과통합 대표단은 여의도 한 빌딩에서 기자회
혁신과통합은 혁신정당의 방향에 대해 시민이 당원인 정당, SNS 기반의 정당 그리고 젊은 세대가 주인이 되는 정당을 제시했습니다.
또 범야권 대선주자로 주목받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 대해서도 "혁신정당 건설의 길에 함께 했으면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야권통합추진기구인 '혁신과통합'이 시민이 주도하는 '혁신적 통합정당'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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