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본부장은 회동에서 제2차 북미 고위급 대화를 평가하고 6자회담 재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 본부장은 이번 중국 방문을 끝으로 6자회담 수석대표 취임 이후 북한을 제외한 5개국 방문을 마무리합니다.
한편, 어제(30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 북한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은 북·중간 6자 수석회동을 갖고 이르면 내일(1일) 귀국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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