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청와대로 재외 한인 간호사를 초청해 다과회를 하고 격려했습니
김 여사는 여성 전문직의 효시인 간호사들이 해외 취업에 나서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씨앗을 뿌렸다며, 전 세계에 한국의 이름을 알린 민간 외교 사절이라고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이어 국민건강과 생명을 책임진다는 강한 소명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항상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정부도 간호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청와대로 재외 한인 간호사를 초청해 다과회를 하고 격려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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