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 현재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에 전체 유권자 837만 4067명 중 24
자치구별로는 서초구가 32.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가장 투표율이 낮은 자치구는 중랑구로 26.6%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서울시장 선거와 지난 4ㆍ27 재보선 분당을 선거구의 최종 투표율은 각각 53.9%, 49.1%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