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에 대잠수함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해상종합전술훈련장이 신설됩니다.
국방부는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 해상 태비태세를 강화하는 위해 모두 237억 원을 들여 내후년까지 서해상에 해군 2함대 해상종합전술훈련장을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
2함대 해상종합전술훈련장은 잠수함 탐지와 식별이 가능한 대잠수함훈련과 서해안의 복잡한 수로를 극복할 수 있는 조함훈련 등이 시뮬레이션을 통해 운영됩니다.
특히 기존의 훈련장과 달리 이번 훈련장은 무기체계와 조류 등 다양한 해양환경을 조성해 실전에 가까운 훈련이 가능해졌습니다.
[ 이예진 / opennew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