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앞으로 리비아의 갈 길이 더 험난할 것으로 본다"면서 카다피의 사망을 예상하고 있었던 만큼 대 리비아 정책을 당장 바꿀 이유는 없으며 앞으로 상황변화에 따라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리비아 상황이 악화될 경우 대책반을 구성해 우리 경제와 기업이 당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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