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주한미군 범죄와 관련해 모레(20일) 첫 태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교통상부, 총
실무자들은 또 용산 경찰서를 방문해 현행 SOFA 규정의 문제점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단체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간담회를 여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정부는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주한미군 범죄와 관련해 모레(20일) 첫 태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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