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박원순 무소속 후보가 TV토론을 거부하는 것과 관련해 1천만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질 사람으로서의 적절한 태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홍 대표는 장충체
진성호 나경원 선대위 홍보본부장도 박 후보가 각 방송사의 TV토론 요청을 다양한 이유를 들어 거부하고 있다며 유명 인사들의 이미지에 편승해 표를 호소하는 비겁한 캠페인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박원순 무소속 후보가 TV토론을 거부하는 것과 관련해 1천만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질 사람으로서의 적절한 태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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