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국무장관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추가 접촉과 관련해 수 주 일 내로 더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북미 간 추가 대화 가능성을 강력하게 내비쳤습니다.
또한, 한국과 긴밀하게 공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유럽의 제3국에서 추가 북미 대화가 열릴 것으로 본다면서, 조만간 미국 측에서 이에 대해 발표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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