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독일에서 음주 운전 사고를 낸 주독일 한국대사관 소속
외교부 당국자는 음주 운전 사고를 일으킨 것은 외교관으로서 품위를 해친 행동인 만큼 소환해 조사한 뒤 처벌수위를 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공무원은 지난 7일 독일 베를린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 차를 몰다가 주차된 차량 4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외교통상부는 독일에서 음주 운전 사고를 낸 주독일 한국대사관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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