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국감 파행이 우선 일단락됐습니다.
교과위는 대덕연구개발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오늘(4일) 오전 10시에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야당 의원들이 입장하지 않아 1시간 45분 지연돼 시작됐습니다.
민주당
그러나 박 의원이 발언도중 들어오자 다시 여당과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변재일 위원장의 중재로 국감은 정상 진행됐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국감 파행이 우선 일단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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