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민주당 박영선, 시민사회 박원순, 민주노동당 최규엽 후보가 출연하는 TV토론회가 오늘(30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지상파 3사에서 중계된다고 밝혔습니다.
2천 명 규모의 배심원단은 TV토론회가 끝난 뒤 각 후보에 대한 평가를 시행하며, 평가 결과는 당일에 공표될 예정입니다.
야권의 서울시장 단일화 후보는 여론조사 30%, TV토론회 배심원단 평가 30%, 국민참여경선 40%의 결과를 합산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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