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국회의장이 내일(26일)부터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박 의장은 말레이시아에서 모하마드 나집 총리와 만나 자원분야를 포함한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어 국회의장으로 처음 라오스를 방문해 농촌개발과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박 의장은 귀국길에 경유지인 베트남에 잠시 들러 현지 동포와 기업인 대표를 격려합니다.
박희태 국회의장이 내일(26일)부터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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