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기관 홀딩페이스에 따르면, 가장 경쟁력 있는 여권 후보로 나경원 후보가 44.9%를 차지했으며, 김충환 후보가 18.1%를 기록했습니다.
한나라당 내 후보 결정방식은 경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53.3%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어제(23일) 서울지역 거주자 7백 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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