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10명 가운데 2명은 여전히 구타나 가혹행위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나라당 김동성 의원이 국방부 특별검열단
김 의원은 총기 사고가 난 뒤 병영 악습 근절 교육이 실시된 설문인데도 이런 결과가 나와 해병대에 대해 아직도 바꿔야 할 점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해병 10명 가운데 2명은 여전히 구타나 가혹행위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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