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전병헌 의원은 지난 2008년 이후 약 1억 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습니다.
전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규모 면에서는 지난 7월 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네이트와 싸이월드 가입자 3천500 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이 사상 최대 해킹 사건으로 기록됐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전병헌 의원은 지난 2008년 이후 약 1억 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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