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추석에는 교통도 상대적으로 원활했던 편이고 자연재해도 없어 고마웠다"면서 "물가ㆍ안전ㆍ교통을 비롯한 각 부처에서 대비를 잘 해줬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이처럼 말한 뒤 "재래
특히 "어려운 일도 사전에 대비하면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다"면서 "각 부처가 힘을 모아 어떤 위험요인이 예상되는지 예측해서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추석에는 교통도 상대적으로 원활했던 편이고 자연재해도 없어 고마웠다"면서 "물가ㆍ안전ㆍ교통을 비롯한 각 부처에서 대비를 잘 해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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