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여군 창설 61주년을 축하하기위해 모범 여군 200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김 여사는 "여성들이 스스
또 여성 학군단 선발 등 최근 여성 군인이 크게 늘고 있어 반갑고 기쁘다며, "여성 군인이 늘수록 군대 문화와 이미지가 많이 개선되고 군의 사기도 크게 오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여군 창설 61주년을 축하하기위해 모범 여군 200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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