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대표는 강원도당 당원연수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2의 오세훈과 같은 '탤런트 정치인'은 안 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철저하게 정책 선거로 갈 것"이라면서 "무상급식 2라운드 구도는 절대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남·북·러 가스전 사업과 관련해 홍 대표는 "11월쯤 3국 정부 차원에서 실무 협의가 열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민 / mini417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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