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신은 후계자인 김정은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과 김경희 당 경공업 부장 등이 국경역으로 나와 김 위원장 일행을 맞이했다고 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중국 방문 결과에 만족감을 표시했다며, 이번 방문으로 두 나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 관계를 과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의 귀국 시간이나 국경역 이름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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