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은 한미FTA 비준안 상정 시기에 대해 "8월30일에 외통위에 상정할 수 있도록 여야 합의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남 위원장은 국회
남 위원장은 이어 "24·25일 이틀간 외통위에서 공청회를 열기로 합의했다"면서 "민주당이 요구하는 '10+2안'에 대한 의견을 더 듣고 대책을 수립한 뒤 다음 주 금요일에 여야정 협의체에 보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남경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은 한미FTA 비준안 상정 시기에 대해 "8월30일에 외통위에 상정할 수 있도록 여야 합의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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