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은 남측이 간석지 건설 발파소리를 해안포 폭음으로 오해했다고 연이어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내각 경공업성 국장과의 인터뷰
이어 남측의 해안포 발사 주장은 한반도의 대화 분위기를 깨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10일 북측이 황해도 인근 용매도에서 해안포 5발을 발사해 그 중 2발이 북방한계선을 넘어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북측은 남측이 간석지 건설 발파소리를 해안포 폭음으로 오해했다고 연이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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