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장경작 사장 등 임직원 6명이 오늘(10일) 금강산 지구를 방문했습니다.
현대 아산 관계자는 지난 4일 방북 이후 이어진 추가
통일부 당국자도 현대 아산 임직원이 북한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관계자 등과 지난 방북 때와 유사한 수준의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4일 방북 직후 장 사장은 북측이 외국 관광객 유치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자 했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현대아산 장경작 사장 등 임직원 6명이 오늘(10일) 금강산 지구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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