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핵 잠수함의 방사성 물질 누출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하는 입장을 정부에 통보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어 중국 측은 지난 4일 보하이만 일대에서 선박 통행금지는 통상적인 군사 훈련 때문이라고 해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환구시보는 핵 잠수함의 방사성 물질 누출설에 대해 국방부가 부인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핵 잠수함의 방사성 물질 누출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하는 입장을 정부에 통보했다고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