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일 취항한 평양과 상하이 간의 항공편을 이용해 많은 중국 관광객이 북한을 찾고 있고, 북한은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무비자로 통과시키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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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리랑 축전과 북중 경협 사업을 위해 방북하는 중국인이 많아지면서 평양과 중국 선양을 오가는 고려항공편이 수요일과 토요일 하루 1편에서 2편으로 증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1일 취항한 평양과 상하이 간의 항공편을 이용해 많은 중국 관광객이 북한을 찾고 있고, 북한은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무비자로 통과시키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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