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중국 량광례 국방부장의 초청으로 오는 14∼16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방중 기간 량 부장
15일 열리는 제8회 한ㆍ중 국방장관 회담에서 양국 장관은 북한문제를 비롯한 지역 안보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국방교류협력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회담 후 양측은 합의내용을 담은 '공동 언론보도문'을 발표합니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중국 량광례 국방부장의 초청으로 오는 14∼16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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