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국회, 울산시 관계자들은 울산 암각화 박물관에서 반구대암각화 보전 관련 협의회를 열고 반구대암각화 보전의 당위성
또 반구대암각화를 보전하려면 울산권에 맑은 물이 확보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대구·경북권 맑은 물 공급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오는 오는 8월 반구대암각화 보전 대책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오늘(6일) 협의회에는 정갑윤 국회 예결산위원장을 비롯해 육동한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박맹우 울산시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정부와 국회, 울산시 관계자들은 울산 암각화 박물관에서 반구대암각화 보전 관련 협의회를 열고 반구대암각화 보전의 당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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