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북한의 사이버테러 위협에 대비한 인력을 지속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군사이버사령부 관계자는 "400여 명의 사이버사령부 인력
사이버사령부는 전시·평시 사이버전 수행과 국방 사이버전 기획·시행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국방부는 또 사이버전 수행을 위한 민간 전문가를 특채하고 민간대학에 설치하는 사이버국방학과 출신자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할 계획입니다.
국방부는 북한의 사이버테러 위협에 대비한 인력을 지속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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