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철 경기 부천시의원이 싱가포르 해외연수중에 갑자기 숨졌다
29일 부천 시의회에 따르면 신석철(52) 건설교통위원장은 지난 26일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 및
신 위원장은 싱가포르에 방문한 후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졌으며,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사망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신 위원장은 이날 오전 갑자기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면서 “아직 정확한 사망원인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
신석철 경기 부천시의원이 싱가포르 해외연수중에 갑자기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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