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의 월 생산액이 3천만 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는 지
지난해 개성공단의 생산액은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으로 2천만 달러 대에 머물렀지만, 올해 들면서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개성공단의 북측 근로자 수도 4월 말 현재 사상 최다인 4만 6,87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개성공단의 월 생산액이 3천만 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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