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경제난으로 평양시 10만 세대 건설 목표를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소식통은 북한이 내년 강성대국 완성의 해 기념과 김정은의 치적을 강조하
북한 당국은 자금난으로 이 같은 축소 건축을 진행하고 있지만, 고 김일성 주석에 대한 정비는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북한은 이집트 오라스콤사의 자본을 유치한 류경호텔의 외부 유리 부착 공사를 완료하고, 내부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파악됐습니다.
북한이 경제난으로 평양시 10만 세대 건설 목표를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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