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보건복지의 전혜숙, 이춘식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 사회 저명인사들이 뜻을 모아 지원 사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모임에는 민주당의 손학규 대표, 정세균 최고위원 등 국회의원 20여 명과 기업 CEO 80 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사단법인 지구촌보건복지는 국제사회에 대한 무상원조 활성화를 위해 2009년 12월 결성됐으며, 최근까지 24억 원의 지원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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