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일정이 내년 3월로 확정된 가운데 한·미 양국의 교섭대표가 본격 협의에 착수합니다.
외교통상부 김봉현
양국 교섭대표는 이 자리에서 핵안보정상회의 의제와 코뮈니케 내용을 중점 협의할 예정인 가운데 일본 방사능 누출 사태에 따라 핵안전 문제가 의제에 포함될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일정이 내년 3월로 확정된 가운데 한·미 양국의 교섭대표가 본격 협의에 착수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