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T-50 첫 수출 축하 격려사를 통해 이번 수출은 단순한 경제 파급 효과를 넘어 우리 항공 산업의 미래를 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철저한 사후관리와 후속 지원 약속은 물론 인도네시아 항공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와 서로 윈윈하는 진정한 협력과 동반자 관계를 열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다른 분야에서도 협력과 교류가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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